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로드 타이쿤 (문단 편집) === 레일로드 타이쿤 2 === Railroad Tycoon 2 [[파일:attachment/uploadfile/rt2.jpg|width=400]] 1998년 팝탑 소프트웨어(PopTop Software)라는 신종 개발사에서 첫 작품으로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이 레일로드 타이쿤의 후속작이었다. 마이크로프로즈가 망하면서 이 판권을 사들인 것. 이 회사는 막장 독재 국가를 만드는 게임 [[트로피코 시리즈]]를 만들기도 한 회사다. 1편과 디럭스의 요소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했다. 시나리오 달성 조건을 브론즈, 실버, 골드로 나눠 놓은 방식이 이 시리즈부터 시작되었다. 브론즈 조건만 달성해도 시나리오는 클리어되지만, 더 높은 조건을 달성해서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, 일종의 업적 시스템이었다. 또한 철도를 부설할 때 높낮이가 생겨서, 경사도에 따라 열차 속도가 영향을 받는 것이 그래픽적으로 확인히 드러 나도록 바뀌었다. 땅 높이, 경사에 따른 속도 변화는 기존 작품에서도 적용된 사항이었으나 탑뷰 방식과 당시의 그래픽적 한계로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. 전기 철도의 구분도 이 작품부터 생겼다. 전작에 비해 볼륨이 많이 늘었는데, 캠페인은 18개의 미션을 제공했다. 싱글 시나리오로는 더 많은 맵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는데, 놀랍게도 이 맵에는 한국맵도 공식적으로 들어 있었다! 그것도 심지어 [[통일 한국]]이다! 그래픽은 그야말로 일신. 탑뷰의 구질구질한 그래픽을 쿼터뷰의 깔끔한 그래픽으로 바꿔버렸다. 지금 기준으로 봐도 큰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래픽에 많은 신경을 썼다. 맵 에디터가 처음으로 들어간 버전이기도 했다. 확장팩으로 더 많은 열차와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'''세컨드 센츄리(The Second Century)'''가 있다. 이후 본편과 확장팩을 한데 묶은 '''골드 에디션'''이 나왔고, 이 합본에 50여개의 맵을 추가 제공하는 '''플래티넘 에디션'''까지 나왔다. 꽤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나왔는데, PC 뿐만 아니라 [[Linux|리눅스]]와 [[Macintosh(컴퓨터)|매킨토시]]로도 나왔고 콘솔 쪽도 진출, [[드림캐스트]]와 [[플레이스테이션]]으로도 나왔다. 그리고 [[Steam]]으로도 나왔지만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국내에서는 구매불가... 대신 [[GOG.com]]에서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